[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피 지수가 5일 만에 반등하며 마감한 가운데, 장외주식 시장도 하루 만에 상승 전환했다.
12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에 따르면 반도체 테스트업체 테스나가 1만400원(2.97%)으로 상승하며 사흘 만에 5주 최고가를 다시 갈아치웠다.
IPO(기업공개) 공모주로 이달 31일 공모 청약 예정인 유선방송 사업자 CJ헬로비전과 다음 달 7일 공모 청약 예정인 갠트리로봇 공장 자동화시스템 전문기업 맥스로텍이 각각 1만7350원(-0.29%), 8800원(-1.12%)으로 내렸다. 다음 달 15일 공모 청약 예정인 절연 광섬유케이블 제조업체 우리로광통신도 1만750원(-0.46%)으로 하락했다.
하지만 이달 25일 공모 청약 예정인 판유리 가공품 제조업체 아바텍은 7400원(1.37%)으로 사흘 연속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했고, 다음 달 5일 공모 청약 예정인 FPD용 공정장비 부품 제조업체 와이엠씨도 6000원(2.56%)으로 사흘 만에 반등했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기업으로 자가혈당측정기 제조업체 아이센스가 2만3500원(-1.05%)으로 4일 연속 약세를 보인 반면, 디스플레이 장비 생산업체 에프엔에스테크는 4700원(6.82%) 급등하며 5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범 현대 계열주로 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기업 현대엔지니어링과 종합물류기업 현대로지스틱스가 각각 23만2500원(-1.06%), 1만4500원(-3.33%)으로 4일과 2일 연속 하락했고, 삼성 계열주인 ICT(정보통신기술) 서비스기업 삼성SDS도 9만250원(-0.28%)으로 나흘째 하락하며 5주 최저가를 다시 갈아치웠다.
제조업주로 체육복 제조업체 네파와 정전기 제거장치 제조업체 선재하이테크가 각각 6만5000원(-1.52%), 4750원(-1.04%)으로 하락했으나, 항응혈제 개발업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는 1만1200원(8.21%)으로 상승했다.
그 밖에 커피전문점 카페베네와 TRS(주파수공용통신) 사업자 KT파워텔이 각각 8850원(-3.28%), 5750원(-1.71%)으로 내렸으나, SI(시스템통합) 업체 LGCNS와 기업용토털 소프트웨어업체 티맥스소프트가 각각 2만1000원(1.94%), 1만850원(8.50%)으로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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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