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등락을 거듭하며 변동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2개월래 최저치로 하락한데 뒤이은 반발 매수세와 패스트리테일링, 소프트뱅크 등 대형주들의 급락 사이에서 지수가 방향성을 찾는데 고심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최근 급락에 뒤이은 반발 매수세가 몰리며 전날보다 0.71% 상승 개장한 닛케이지수는 지수 내 비중이 큰 패스트리테일링, 소프트뱅크 등이 부진한 분기실적 결과에 각각 10%, 15% 하락하자 이내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그러나 재차 상승반전에 성공하는 등 큰 폭의 변동성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49분 현재 전날보다 0.15%, 13.07엔 오른 8559.85엔을 기록 중이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0.89%, 6.33포인트 오른 720.30이다.
전문가들은 어닝시즌이 초기에 들어선 만큼 투자자들 사이에서 당분간은 지켜보자는 심리가 강하다는 진단을 내놨다.
외환시장에서 엔 시세가 1달러에 78엔대, 1유로에 101엔대 전반까지 하락한 것도 지수를 일정부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