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2일 원/달러 환율이 1110원대 초중반에서에서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원/달러 환율은 전일 급락한 증시의 추가 하락 여부와 장 중 유로화 동향 등에 주목하며 1110원대 초중반 등락이 예상된다"며 이날 매매 범위로 1112~1116원을 예상했다.
다만, 최근 유로/달러 환율은 1.30달러 위에서 저항에 부딪히고 하단도 지지되며 레인지 플레이를 지속하고 있어 원/달러 환율에 방향성을 제시해 주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전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금리인하를 단행했으나 이미 선반영돼 있다는 인식과 추가적인 금리인하에 대한 예상이 불확실한 만큼 환율의 강한 상승을 이끌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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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