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NH농협증권은 로만손에 대해 신사업인 핸드백 부문의 성장 기대감이 충만하다고 분석했다.
우창희 NH농협증권 연구원은 12일 "지난해 하반기 새롭게 런칭한 핸드백 부문은 J.ESTINA 쥬얼리의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향후 고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내 핸드백 시장이 명품 시장에서 매스티지 시장으로 확대가 되고 있는 추세"라며 "로만손의 핸드백 사업 또한 확대되는 시장의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로만손의 핸드백 부문 매출은 73억원을 기록했다.
우 연구원은 "올해는 250억원, 내년엔 450억원이 예상된다"며 "상반기까지 매장 수는 13개가 확보됐고 하반기에 11개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2015년까지 백화점 50개, 면세점 8개의 매장을 확보하고 매장당 효율을 높여 2015년에는 핸드백 매출을 1000억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우 연구원은 내다봤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