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계 85라인이 대세로 떠올랐다.
개그계 85라인이란 요즘 주목 받는 1985년생 개그맨들을 말한다.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양세형, 이용진, 장도연, 박나래, 이국주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개그콘서트’ 김기리와 각종 예능을 섭렵한 정주리도 꾸준히 주목 받고 있다.
지난 6일 코빅 2라운드에서 개그황제 ‘옹달’을 꺾은 ‘개불’ 이용진의 상승세가 무섭다. 더구나 1인3역 연기에 현장 애드리브까지 폭발한 장동민을 눌렀다. ‘예삐공주’ 캐릭터로 유명한 이용진은 깔끔한 외모와 패기 넘치는 무대매너로 소녀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코빅의 아이돌이다
1985년생 개그맨들만 뭉친 코너도 있다. 코빅의 양세형, 장도연, 박나래 삼인방은 소띠 개그맨 세 명이 모였다는 뜻의 ‘소모임’ 팀으로 활약 중이다.
빠른 86이지만 85라인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이국주는 코빅의 ‘리얼연애’ 코너에서 비만 여성의 절규를 코믹하게 쏟아내며 ‘여자 김준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BS 2TV ‘개그콘서트’의 김기리도 개그계 85라인의 일원이다. ‘불편한 진실’ ‘생활의 발견’에서 감초연기로 주목 받기 시작해 이제는 새로운 대세 개그맨으로 떠올랐다.
개그계 85라인 정주리의 활약도 눈에 띈다. 코빅 ‘아메리카노’ 팀에서 맹활약했던 정주리는 최근, SBS ‘강심장’, ‘정글의 법칙 W’, 스토리온 ‘김원희의 맞수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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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