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원/달러 선물 환율이 소폭 올랐다.
경기둔화와 미국 기업들의 실적 악화가 우려된 영향이다. 다만, 전일 서울환시 현물 종가에 선반영된 부분이 있어서 상승폭은 제한됐다.
11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10일 (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6.00/1117.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8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14.65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종가인 1114.60원보다 0.05원 오른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16.50원, 1115.75원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약세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28.56포인트, 0.95% 하락한 1만3344.97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8.06엔, 유로/달러는 1.2845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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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