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유재석과 이수만의 회동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이수만이 유재석에게 전화를 해 두 사람의 만남이 비밀리에 이뤄졌다.
해당 매체는 한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려 "지난 9월 이수만 회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 유재석과 남몰래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유재석 이수만 만남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각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가 SM C&C에 유재석을 영입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또 다른 매체는 유재석을 잘 아는 복수의 방송계 인사들의 말을 빌려 "지난 9월 유재석과 이수만 회장이 만난 것은 맞지만 이 자리에 대한 확대 해석은 하지 않는 게 좋다"고 보도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매사 진중하고 신중한 유재석은 현재 사실상 1인 기획사로 잘 활동하고 있고 향후에도 지금처럼 활동한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이수만 유재석 만남은 선후배 간에 사적으로 좋은 자리를 가진 것으로 보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강호동과 신동엽 등 예능계의 거물급 스타들이 SM C&C로 합류한 시점에서 유재석 이수만의 만남이 이뤄져 유재석도 이들과 행보를 같이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은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SM C&C는 드라마와 예능 등 제작파트와 MC와 배우 등의 매니지먼트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