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모비스가 현대차 3인방 중 유일하게 오름세다. 외국인 매수 덕이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모비스는 9시17분 현재 전날보다 3000원(0.99%) 오른 30만7500원에 거래됐다. 3일만에 반등하는 것.
맥쿼리, CLSA,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CS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수 상위 5개 창구를 차지하는 등 외국인이 1만7000여주를 순매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3월 이후 현대모비스 지분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3월초 45%대였던 외국인 지분율은 지난달말 49.97%까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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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