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감에 사흘째 약세다.
10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대비 18.36포인트, 0.93% 내린 1960.68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7.14포인트, 0.87% 하락한 1961.90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1960선 부근에서 머무르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는 글로벌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의 실적 또한 큰 기대를 불러일으키지 못하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전일보다 0.81%, 110.12포인트 내린 1만 3473.53로 마감했고 S&P500지수도 0.99%, 14.40포인트 하락하면서 1441.48로 거래를 끝냈다.
개인은 354억원 규모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25억, 기관은 34억원 어치 내다파는 모습이다.
10월 옵션만기일을 하루 앞둔 이날 프로그램은 차익거래에서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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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익거래에서 143억3500만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에서 2억4300만원 매수우위를 기록하며 전체 프로그램에서 141억1400만원의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세다. 현대모비스와 SK이노베이션만 각각 2%, 1% 안팎의 오름세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2.03포인트, 0.37% 떨어진 538.50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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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