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체인 얌 브랜즈는 연간 전망치를 상향조정하는 호재로 강세다.
이날 알코아는 3분기 실적이 특별항목을 제외하면 주당 3센트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시장전문가들이 예측한 주당 손익분기점을 상회하는 것이다.
매출은 철강 가격 하락으로 8% 떨어진 58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시장 전망치인 56억 6000만 달러는 넘어섰다.
이 같은 소식에 마감 후 거래에서 알코아의 주가는 0.3% 상승한 9.16달러를 기록했다.
알코아는 3분기에 환경부에 낸 합의금 및 알루미늄바레인과 소송 합의금 등으로 1억 7500만 달러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 전체적으로는 1억 4300만 달러, 주당 13센트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 1억 7200만 달러, 주당 15센트의 순익을 달성한 바 있다. 알코아는 중국 경제 둔화로 2012년 글로벌 알루미늄 수요가 6%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알코아의 실적은 3분기 어닝시즌에 맞춰 비공식적으로 발표됐다.
이날 알코아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0.11% 오른 9.13달러를 기록했지만 마감 후 거래에서8시 넘어 0.05센트, 0.55% 하락한 9.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얌 브랜즈의 3분기 순익은 주당 1달러, 총 4억 7100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분기의 주당 80센트, 3억 8300만 달러보다 증가했다.
이는 중국과 미국에서의 이윤마진 개선에 힘입은 것이다. 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32억 7000만 달러에서 상승한 35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얌 브랜드는 마감 후에 2.48달러, 3.76% 급등한 68.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정규장에서는 IMF가 세계 경제성장 전망치가 근심을 드리워 미국 증시에 압력으로 작용했다.
다우지수는 전일보다 0.81%, 110.12포인트 내린 1만 3473.53에 마감했고 S&P500지수도 0.99%, 14.40포인트 하락하면서 1441.48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1.52%, 47.33포인트를 낙폭을 보이며 3065.02로 내려 앉았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