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내의전문기업 쌍방울이 중국 선장에 대형 로드샵을 오픈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9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쌍방울은 전일 대비 30원(2.50%) 오른 1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쌍방울은 선양 서탑지역에 연면적 463㎡(약 140 평)규모로 중국 내 첫 직영 로드숍인 선양점을 열었다고 전일 밝혔다.
1층은 트라이 전문샵, 2층은 란제리 쇼룸으로 매장을 꾸몄다.
제품군은 ▲'트라이' 내의 ▲키즈 웨어 '크리켓' ▲20대 란제리'앤스타일' ▲30~40대 란제리 '샤빌'등 다양한 브랜드로 제품군을 구성했다.
쌍방울은 이달 출시하는 ‘퍼플나인’ 화장품도 매장 내에 따로 코너를 마련해 현지 반응을 살필 계획이다. 또 선양점은 중국 동북 3성 시장을 개척하는 데 교두보로 활용할 된다.
선양점 출점으로 중국 내 매장은 첫 진출 5개월 만에 13개 매장로 늘었다. 올해 계획은 연말까지 중국에 30개 매장을 오픈해 약 2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또 내년에는 80개, 2015년에는 430개로 매장을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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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