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지난 8월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폭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9일 일본 재무성은 8월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4547억 엔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늘어난 수준이다.
당초 경제 전문가들은 흑자 규모가 4255억 엔으로 전년보다 2.5%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7월의 경상흑자는 6254억 엔으로 8월보다 많았지만, 전년 대비로는 40.6% 감소한 수준이었다.
동기간 일본 무역수지는 6445억 엔 적자를 기록해 7월의 3736억 엔 적자보다는 적자폭이 확대됐지만 지난해의 6903억 엔보다는 6.6% 감소했다.
또 소득수지는 1조 3890억 엔 흑자로 직전월인 7월의 1조 4221억 엔 보다는 흑자폭이 줄었지만 지난해 8월의 1조 3535억 엔보다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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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