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글로벌 유통업체인 월마트가 신용카드 업체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손잡고 선불카드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는 신용카드가 없는 저소득층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앞서 월마트는 미국 내 매장에서 이뤄지는 거래의 85% 가량이 현금으로 결제된다고 밝힌 바 있다.
8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월마트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제휴해 은행계좌가 없는 고객들을 위한 선불카드인 '블루버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블루버드는 충전을 통해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한 선불카드로, 최저잔고가 필요없으며, 월간 및 연간 수수료도 없다.
또한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용액 적립과 지불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마드는 다음주부터 인터넷과 매장에서 블루버드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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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