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배우 이성민이 안무가 출신 아내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이성민은 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이성민은 아내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면서 "아내는 연극 'B언소' 안무가의 제자였는데 극단 사무실에 맡겨진 물건을 다짜고짜 내놓으라고했다"며 "그래서 첫인상이 안좋았다. 재수없었다"고 말해 MC들을 당황케 했다.
그러나 이성민은 곧바로 "아내는 나를 거지같았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아내가 내 공연을 계속 보러오고 전화도 자주하고 다쳤을 때 걱정해 주기도 했다. 아내가 자꾸 전화를 하길래 안무비 때문인 줄 알고 밥한 끼로 무마하려 만났다"며 "그런데 '자주 연락해도 되냐'고 아내가 물었고 그제야 아내 마음을 눈치 챘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성민은 결혼 전 아내에게 했던 '결혼조건'에 대해 언급하며 "능력이 안 되니 결혼 얘기는 꺼내지도 말라는 조건으로 교제를 시작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힐링캠프' 이성민 편은 6.4%(AGB닐슨,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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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