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개장 직전 포스코 지분 124만주를 기관 투자자에 주당 35만1000원에 매각했다.
이는 전거래일 종가(36만5000원)보다 3.26% 낮은 가격이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SK텔레콤은 포스코 지분 2.89%를 당시 주가보다 3.9% 낮은 값에 팔았다.
이번 거래의 주관사는 모간스탠리가 맡았다.
이로써 SK텔레콤이 보유한 포스코 지분은 1.42%로 줄었다.
SK텔레콤은 지분매각 대금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투자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앞선 공시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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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