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그룹 R.ef 이성욱은 누구?'
전 부인 폭행 혐의를 받은 날 극비 재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R.ef 멤버 이성욱(39)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성욱은 댄스그룹 R.ef 멤버로, 1990년대 한국 가요산업이 활황일 당시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
R.ef는 1995년 1집 앨범 'Rave Effect'로 데뷔해 '찬란한 사랑' '이별공식' '상심' '고요속의 외침'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지만 1998년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소속사와 불화가 있던 상황에서 계약이 만료됐던 것.
이후 멤버들은 수차례 컴백을 시도했지만 성사되지 못했다.
지난 2004년 재결합해 디지털 싱글 '사랑은 어려워'를 발매했으나 활동하지는 않았다. 이후 8년 만인 지난달 25일 새 싱글앨범 '잇츠 알이에프'(It's R.ef)로 컴백해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한편 이성욱은 7일 오후 5시 서울 강남 모 예식장에서 극비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는 외국계 항공사에 재직 중인 8세 연하의 김모씨로 알려졌다.
이성욱은 이날 전 부인을 자신의 차 안에서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으나 "만취 상태였던 전 부인과 재혼 관련된 이야기를 하던 중 승강이가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전 부인이 혼자 경찰과 구급차를 불러 경찰이 오게 된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성욱은 2005년 전 부인 이모씨와 비밀 결혼했고 지난 3월 이혼했다. 1년7개월만에 재혼 역시 비밀리에 한 것이다.
R.ef 관계자에 따르면 이성욱은 회사 측에도 재혼 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R.ef 멤버 성대현과 박철우에도 비밀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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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