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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발 사이즈 공개 [걸그룹 발 사이즈 사진=KBS 방송캡처/온라인 커뮤니티] |
[뉴스핌=이슈팀] 걸그룹 발사이즈 최강자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걸그룹 멤버들 발사이즈'란 제목으로 아이돌 여성 멤버들의 발사이즈가 공개된 방송 캡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걸그룹 씨스타와 시크릿, 소녀시대의 발사이즈가 공개돼 있다.
먼저 씨스타 효린의 발 사이즈는 230mm, 보라는 235mm에 이어 키가 큰 다솜과 소유는 각각 245mm 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크릿은 송지은은 230, 한선화와 징거는 235mm에 이어 리더 전효성이 240mm로 가장 큰 발사이즈를 자랑했다.
대망의 소녀시대는 윤아가 240~245mm, 태연과 서현, 유리는 240mm, 티파니는 235mm, 써니 제시카 효연은 225~230mm이며 소녀시대의 최장신 수영은 245mm로 공개됐다.
한편 KBS 청춘불패 촬영에서 붐에 의해 발사이즈가 285mm로 잘못 알려진 '광주 대발이' 미쓰에이 수지는 249.9mm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쁜 애들은 발도 작네" "소녀시대 애들은 발 사이즈도 요정이네" "수지 왕발 아니라더니 신발사이즈 250mm 걸그룹 왕발 최강자" "태연이가 키에 비해 의외로 발이크네"등의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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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