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웅진코웨이가 매각이 재개될 것이라는 기대로 상승세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웅진코웨이는 9시14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1450원(4.23%) 오른 3만5750원에 거래됐다.
웅진코웨이는 웅진홀딩스의 법정관리 신청과 함께 지분 매각이 중단됐다. 하지만 웅진홀딩스가 3자 공동관리인을 수용하고, 자체 회생계획안에도 웅진코웨이의 매각안을 포함시켰다.
대신증권은 이날 웅진코웨이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1000원을 유지했다. 다만 향후 법원의 결정 내용 등에 따라 목표주가는 낮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선경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웅진코웨이는 이미 충분한 실사가 이뤄졌고 MBK파트너스가 아니더라도 인수 희망자를 찾는 것도 수월해 매각 작업이 재개될 경우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며 "법원 역시 법정관리 개시 여부 및 대표관리인을 신속하게 선정할 것으로 밝혀 통상적인 법정관리 후 자산 매각 진행보다는 웅진코웨이 매각이 다소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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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