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교보증권은 8일 유아이디에 대해 삼성전자 태블릿(Tablet) 사업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주라고 밝혔다.
유아이디는 PDP 필터와 ITO 코팅사업(터치패널/PLS)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다.
김영준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작년 하반기 이후 삼성전자가 태블릿 PC 패널에 PLS방식을 적용해 유아이디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며 "상반기 실적도 좋지만 3분기 실적 모멘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아이디의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83억원, 69억원을 기록했다. 수치는 특이할 것 없는 실적이다. 다만 제품 믹스별 실적 변화는 하반기 실적 개선 폭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위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0.4%, 54.8% 증가한 207억원, 48억원으로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PLS 코팅 매출이 3분기 기준 월 매출 33억원 수준까지 증가됐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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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