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하반기 수익성 악화 분석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10시 51분 현재 다음은 전 거래일 대비 2500원(2.22%) 내린 1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증권은 이날 다음에 대해 하반기 인센티브 지급과 마케팅 비용 지출 등으로 수익성이 상반기 대비 다소 악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재석 삼성증권 연구위원은 "최근 경기 부진은 전체 매출의 50%를 차지 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광고사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로컬 광고와 게임 사업에서 본격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데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다만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 보다 퀄리티 있는 상품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며 "이에 따라 4분기 이후에는 가시적인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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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