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류승수가 절친 배용준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MBC 새 시트콤 '엄마가 뭐길래'의 배우 류승수, 김서형, 김병만, 인피니트 엘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인 규현은 "배용준이 류승수에게 '왜 이렇게 시간을 좀먹고 사냐?'는 잔소리를 한 것으로 안다"고 말문을 열였다.
이에 류승수는 “"겨울연가’에서 만난 배용준과는 절친이다. 예전에 배용준의 옆집에 살았다"며 "배용준과 나, 박진영이 친구였는데 성공한 사람들은 열정 자체가 다르다. 그들의 열정 온도가 100도라면 나는 30도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아침에 자서 오후에 일어나는 반면, 배용준은 아침 일찍 일어나 꼭 아침 운동을 한다"며 "그런데 문제는 꼭 나를 데리고 가려한다. 그럴 때 마다 늦게 일어나서 배용준에게 혼났다"고 말해 폭소를 터뜨렸다.
또한 류승수는 "배용준이 하도 잔소리를 해서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었다"며 "아침에 전화가 오면 큰 소리로 대답하며 안 자는 척 연기를 하기도 한다"고 털어놔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 날 '라디오스타'는 전국기준 시청률 8.1%(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보이며 지난주 방송분보다 0.5%p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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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