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하나투어에 대해 자회사 하나투어 ITC를 통한 인바운드 사업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우승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일 "3분기 해외여행 송객수는 42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추정 출국자수 증가율을 약 2배 웃도는 수치이다"며 "대형여행사 시장점유율 증가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4분기에도 영업이익은 85억원을 기록하며 기존 추정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이어 "센터파크호텔 오픈을 통해 자회사 하나투어 ITC의 인바운드 사업이 시작될 것"이라며 "하나투어 ITC는 2014년까지 1000객실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중국인 인바운드 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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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