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가온미디어가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2일 가온미디어 관계자는 "유럽과 중남이 등에서의 해외 매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어 3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4분기에는 사상 최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온미디어는 독일 A사와 멕시코 B사 등 글로벌 통신사들과 계약 논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까지 하이브리드 셋톱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많은 투자를 했는데 올해 실적으로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프리미엄급 제품 비중은 지난해 10%에서 상반기에는 25%이상으로 두배 이상 증가하면서 수익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올 상반기에 가온미디어는 매출 686억원, 영업이익 27억원, 당기순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분기에는 17억 80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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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