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기아차가 낙폭이 과대했다는 평가에 힘입어 닷새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기아차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2.16%) 오른 7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맥쿼리, 노무라 등 외국계증권사들이 줄줄이 매수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날 BS투자증권은 기아자동차에 대해 3분기 실적악화에 대한 우려는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하고 목표주가 9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대식 BS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기아차의 주가하락 원인을 분석해보면 파업에 따른 3분기 실적 우려가 크다"며 "3분기 글로벌 판매 대수는 172만9411대로 작년동기 대비 7.8%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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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