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바텍이 신제품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 5분 현재 바텍은 전일 대비 500원(4.95%) 오른 1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바텍에 대해 "신제품 성공으로 체질이 개선 중"이라며 "치과용 X-Ray(엑스레이) 검사장비는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수요처를 확대 중"이라고 했다.
바텍은 치과용 X-Ray 검사장비 제조업체이다. 국내 시장점유율은 70%(1위), 세계 시장점유율은 9%(4위)다.
유진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수출 비중은 70%로 13개 해외법인을 통해 현지 총판대리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며 "특히 중국 등 신흥국에서 소득증가에 따른 치과치료 제품 및 임플란트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2012년 신제품 출시로 영업이익률이 개선 중"이라며 "바텍은 본격적으로 신흥국 진출을 위한 치과용 X-ray 제품 PaX-i 를 2012년 3월 출시했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