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영국 제조업 경기가 예상보다 심한 수준으로 위축되었다.
영국산 제품에 대한 수출 주문이 감소하고 비용이 급등한 여파로 최근 반등세를 보인 영국 경제가 다시금 휘청거릴 수 있다는 우려를 높였다.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CIPS에 따르면 9월 영국 구매관리자협회(PMI) 제조업지수는 48.4로 8월의 49.6(49.5에서 상향수정됨)에서 하락했다.
이는 당초 발표된 49.5에서 49.0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보다 큰 낙폭이다.
이 지수는 50 이하면 위축을, 50 이상이면 성장을 의미한다.
하위지수 중 신규주문지수는 50.6을 기록, 8월의 50.2에 비해 높아졌으나 신규 수출지수는 6개월 연속 하락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