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과거의 장기 투자나 매수 후 보유 전략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특히 주식을 포함한 전반적인 자산시장이 통화정책에 극도로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전통적인 투자 전략으로 대응할 수 없는 시장으로 변질됐다.
시장 변동성은 확대될 전망이다.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과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정책 향방과 그 효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자산시장의 급등락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야 한다. 주식부터 상품까지 분산 투자에 각별히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또 보유한 각 자산의 가격 등락 범위를 파악한 후 박스권 플레이에 집중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 다만, 정책의 향방과 이에 따른 가격 반응을 제대로 읽어내야 투자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아르주나 마헨드란(Arjuna Mahendran) HSBC 투자전략 헤드. 28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한 그는 장기보유 전략을 취할 수 있는 자산은 부동산과 금이 전부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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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