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는 영국의 국가신용등급인 'AAA', '부정적'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다.
28일(현지시간) 피치는 영국이 높은 소득을 유지하고 있고 다양화되고 유연한 경제, 그리고 사회 경제적으로 높은 안정성을 보이고 있다며 등급 유지 이유를 밝혔다.
또 독립적인 통화정책 프레임웍(framework)이 금융 및 경제 정책의 유연성을 높여주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다만 올해 영국이 다소 약화된 경제 성장을 보이고 있어 'AAA' 신용등급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은 2012년 3월 이후 '부정적' 전망 대상에 올라있다.
피치는 "영국의 성장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정부부태도 GDP의 100%선에 달하는 등 불안 요인이 존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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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