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중서부지역 제조업경기 흐름을 나타내는 시카고 PMI 제조업지수가 3년만에 첫 위축세를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시카고 공급관리협회는 9월 시카고 PMI 제조업지수가 49.7을 기록해 전문가 전망치이자 8월 지수인 53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특히 PMI 제조업지수가 50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 2009년 9월 이후 처음이다.
선행성을 지닌 신규주문지수는 8월 54.8에서 47.4로 하락하며 2009년 7월 이후 최저치를 작성했고 고용지수도 57.1에서 52.0으로 낮아졌다.
다만 가격지불지수는 57.0에서 63.2로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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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