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사람의 소속사 정글 엔터테인먼트는 28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길과 개리가 MBC '무한도전'과 SBS '런닝맨'에 각각 복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길과 개리가 세운 리쌍컴퍼니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진행하던 '슈퍼7' 콘서트가 고가 티켓 논란에 휘말리면서 잡음에 휩싸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비싼 티켓 가격에 볼멘소리를 냈고, 이후 악성댓글이 난무하면서 길과 개리가 난처한 입장에 놓였다. 결국 지난 21일 리쌍컴퍼니 공식 홈페이지에는 11월 24, 25일 열릴 예정이던 '슈퍼7' 콘서트를 전면 취소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이어 길과 개리는 트위터에 각자 활약하고 있던 두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입장을 내놓았다.
하지만 하차 발표가 불과 일주일 만에 뒤집히자 팬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길과 개리가 시청자를 우습게 본다" "무도와 런닝맨 재미 떨어뜨리지 마라"는 비난이 쏟아지는 한편, "반갑다. 일주일이 일년 같았다"는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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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