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삼성경제연구소는 28일, 신설법인 (주)세리시이오(SERI CEO) 설립계획을 지난 27일 주주총회에서 승인했다고 밝혔다.
세리시이오는 삼성경제연구소가 그동안 해오던 최고경영자(CEO) 대상 온라인 동영상 지식서비스인 `세리시이오'가 분리돼 별도의 자회사로 운영되는 것이다.
삼성경제연구소 관계자는 "신설법인인 세리시이오의 지분은 연구소가 100%를 보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기존 세리시이오는 삼성경제연구소가 수익을 목적으로 진행해 온 유료 컨텐츠 사업이다. 회원은 주로 CEO가 대상이고, 월 150만원의 컨텐츠 이용료를 내야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주총을 통해 설립계획이 확정되면서 삼성경제연구소는 신설법인 세리시이오를 통한 본격적인 수익사업에 나서게 된 셈이다.
세리시이오 신설법인 설립은 서비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영 효율성 강화 차원이라고 연구소 측은 밝혔다.
신설법인 세리시이오는 자본금 1억원으로, 분할기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 주요 사업은 교육 컨텐츠 공급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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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