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80대 여성을 살해하고 투신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자니 루이스(29)의 소식에 옛 연인 케이티 페리가 큰 충격에 빠졌다.
27일 외신들은 케이티 페리가 자니 루이스의 소식을 듣고 현재 패닉 상태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정식으로 교제한 사이다.
당시 무명에 가까웠던 케이티 페리와 자니 루이스는 썩 괜찮은 관계를 유지했다고 전해진다. 복수의 관계자들은 케이티 페리가 커리어에 신경을 쏟으면서 사이가 벌어지기 시작했고 결국 2006년 둘은 결별했다.
헤어진 뒤 더욱 일에 집중한 케이티 페리는 2008년 ‘I Kissed A Girl’이 히트하면서 스타 대열에 당당히 합류했다. 그러나 자니 루이스의 인지도는 이전과 별반 다를 바 없었다.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지만 조연이나 단역에 그쳤다.
두 사람의 연애시절에 대해 한 관계자는 “케이티 페리는 자니 루이스와 연애시절에 추억을 갖고 있다. 톱스타가 된 뒤에도 히트곡에 당시 좋은 기억을 인용했다”며 “케이티 페리는 결별 뒤에도 자니 루이스를 걱정했다. 직접 돕지는 못했지만 늘 그를 기억했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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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