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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카치면'까지,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9개 메뉴 추석간식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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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카치면' 인기 [카치면 사진=KBS 방송캡처]
'해피투게더' 강예원 '차키면' 인기

[뉴스핌=이슈팀] '해피투게더' '차키면'이 9호메뉴로 등극한 가운데, 지금까지 야간 매점 메뉴 중 무엇이 제일 맛있을까?

27일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메뉴대결에서 우승한 강예원의 '카치면'이 인기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큰 관심을 받으면서 역대 '야간 매점' 우승 메뉴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야간매점' 코너에서는 출연자들의 다양한 야식이 공개된 가운데, 강예원은 카레와 라면이 만난 '카치면'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역대 우승작을 살펴보면 '야간매점' 1호 메뉴였던 장동민의 '장스밥'이 그 첫 주역이다. 밥에 라면스프와 잠치캔 기름을 고루 비벼 만드는 간단한 조리방법으로 큰 인기를 불러보았다.

이어 2호 메뉴로는 신보라의 '비빙수'가 지목됐다. '비빙수'는 얼려놓은 우유팩을 팥 아이스크림 2개과 함께 으깨 먹는 신개념 팥빙수로 '어린이 입맛' 유재석의 극찬을 받았다.

3호 메뉴인 박진영의 '깨깨오톡'은 건강과 맛을 함께 챙길 수 있는 메뉴다. 호프잔 크기 컵에 미숫가루와 검은깨를 2대 1 비율로 섞고 물과 꿀을 적당히 넣어 당도를 조절한다. 이에 두유를 넣어 쉐이크하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깨깨오톡 완성.

곧이어 김성수의 '이글떡볶이'는 4호 메뉴로 선발됐다. 구워논 떡을 볶은 김치와 함께 넣고 볶다가 참기름과 깨소금으로 살짝 간을 한 후 소면을 곁들이면 맛이 일품이다.

5호 메뉴는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다솜의 '다솜면'이 차지했다. 당면과 시판 우동 한 봉지를 각각 익힌 후, 프라이팬에 새우를 넣고 익히다가 양배추 양파 파등의 야채와 우동 건더기스프를 넣고 함께 볶는다. 모든 재료를 넣고 우동간장스프를 넣고 볶아주면 끝. 

'다솜면'은 해피투게더3 PD가 뽑은 제일 맛있는 야간메점 메뉴로도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은 6호 메뉴는 초간단 레시피의 주인공 붐의 '붐플레이크'. 우유에 부순 건빵과 으깬 별사탕을 넣어 섞어주면 끝이다. 흰우유 대신 커피우유를 넣어도 맛이 일품이란 후문이 이어지고 있다.

7호 메뉴로는 이정용의 '열정찬밥피자'가 꼽혔다. 찬밥에 달걀을 섞어 누룽지를 만들고 그 위에 토파토와 파프리카, 햄과 양파 등 토핑과 모짜렐라 피자 치즈를 얹은다. 여기에 케찹을 뿌려 치즈가 적당히 녹을 때까지 전자레인지에 1-2분 돌리면 완성이다.

'대세돌' 아이유의 '아이유식'은 8호 야간매점 메뉴로 뽑혔다. 버터를 두른 팬에 채썬 감자를 넣고 볶다가 볶은 감자에 우유를 감자가 잠길정도로 자작하게 붓는다. 걸쭉해질 때 소금 넣고 간을 맞춰 치즈를 넣고 잘 저어 녹이면 귀여운 이름만큼 맛도 좋은 '아이유식'이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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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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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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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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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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