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한 네티즌은 모 인터넷 카페에 ‘트위터 사진 가져왔습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엔터테인먼트사로부터 레슨비를 받지 못했다는 힙합 뮤지션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 글은 힙합 뮤지션이 트위터에 올린 내용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이 뮤지션은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앨범 작업시간 쪼개 아이돌이랑 연습생 랩 가르쳤는데 두 달째 레슨비를 안 준다”며 “작지도 않은 회사가 짜증난다. 돈을 안주겠다는 회사의 ‘의지’가 느껴진다. 확 다 까발릴까보다”라고 적었다.
이어 “레슨비 못 받았다는 트윗을 올렸다. 수많은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에 눈물 난다”며 “돈은 못 받았지만 부자로 만들어준 형, 누나, 동생, 친구 팔로워들 러뷰! 하지만 안주면 고소미!”라는 추가 트윗을 게재했다. 실제 이 뮤지션이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고소할 지는 미지수이지만 어쨌든 트위터를 통해 ‘의지’는 보여준 셈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뮤지션이 트윗에 언급한 ‘의지’로 미뤄 엔터테인먼트사가 C사가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이와 관련, 뮤지션이 언급한 엔터테인먼트사의 한 관계자는 뉴스핌과 전화통화에서 “확인한 결과 실수로 누락된 것이 확인됐다. 오늘(28일) 바로 지급하겠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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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