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케이블채널 MBC뮤직이 지난 15일과 17일 양일간에 걸쳐 일본 삿포로와 도쿄에서 진행된 '2012 코리아뮤직페스티벌'(이하 2012 KMF)을 독점 방송한다.
차세대 한류가수로 주목받고 있는 달마시안, B1A4, A-JAX 등 3팀의 아이돌이 참여한 이번 '2012 KMF'는 아시아 빈곤 지역 어린이들의 교육 지원과 동일본 대지진 지원을 위한 특별 공연이다.
삿포로 1회, 도쿄 2회 등 총 3회에 걸친 공연이 모두 매진되어 신예 아이돌 3팀에 대한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해외 활동 경험이 거의 없는 3팀의 아이돌 그룹은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공연 연습에 매진했고, 일본 출국 전에는 모두 모여 콘서트에서 선보일 특별한 피날레 공연을 준비하며 첫 콘서트에 대한 열의를 다졌다고 한다.
그들의 이런 열정에 화답하듯이 현지에는 특별한 팬들도 있었다고. 특히 달마시안의 팬 중에는 한글로 '달마시안'이라는 문신을 새기고 그들의 안무를 완벽히 따라하는 열성 남자 팬과 14일 한국 출발 일정부터 18일 출국 일정까지 모든 일정을 따라다닌 일본판 사생 팬들도 있었다는 후문.
이번 '2012 코리안뮤직페스티벌' 방송에서는 달마시안, B1A4, A-JAX 3팀의 열정적인 콘서트 실황과 준비과정은 물론 현지 팬들의 뜨겁고 독특한 응원 열기까지 4박 5일간의 일본 원정기가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29일 오후 2시 30분 MBC뮤직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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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