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최도연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8일 SK하이닉스 보고서를 내고 "올 3/4분기 588억원의 영업손실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유는 PC수요 부진 때문으로 풀이됐다.
최 애널리스트는 "큰 폭의 PC DRAM 가격 하락이 3/4분기 적자 전환의 원인"이라며 "윈도우8 대기 수요로 3/4분기 PC 수요가 크게 부진했던 것을 감안하면 선방하는 실적"이라고 판단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3Q12 Preview] 영업이익 –588억원 전망
- 3Q12 실적은 매출액 2조5,188억원(-4.3% q-q), 영업이익 -588억원(적전 q-q) 기록할 전망
- 큰 폭의 PC DRAM 가격 하락이 3Q12의 적자 전환 원인
- Windows8 대기 수요로 3Q12 PC 수요가 크게 부진했던 것을 감안하면, 선방하는 실적이라고 판단
PC DRAM 가격 부진에도 4Q12 실적은 3Q12 대비 개선될 전망. 3Q12가 실적 저점일 것
- DRAM 재고가 축적된 상황이어서 단기적으로 DRAM 가격 반등은 어려운 상황
- 그러나 DRAM 고정거래가격이 현물가격까지 하락했고 후발업체들의 Cash Cost에 근접한 상황이어서, DRAM 가격 하락폭은 둔화될 전망. 추가적인 가격 하락은 후발업체들의 감산으로 연결될 것
- 4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1,422억원(흑전 q-q) 전망. 4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는 이유는 NAND 가격 및 물량이 모두 증가하고, DRAM 물량 증가폭이 가격 하락폭을 상회할 것이기 때문
Windows8 출시(10/26)는 DRAM 수요에 긍정적 변화를 발생시킬 전망
- Windows8 탑재 Hybrid PC는 DRAM 수요증가와 PC DRAM의 Specialty화를 촉진시킬 것
- Hybrid PC는 태블릿PC에 의한 노트 PC Cannibalization 문제를 해소시킬 수 있는 기회
- 또한, Hybrid PC는 DDR3L 또는 DDR3L-RS 등 저전력 PC DRAM의 채용을 유발시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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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