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배우 이제훈이 첫키스 경험을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영화 '점쟁이들'의 주연배우 김수로, 이제훈, 강예원, 김윤혜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제훈은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호흡을 맞춘 수지와의 키스신이 첫 키스였냐"는 질문에 "수지가 첫 키스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고등학교 2학년 때 여자친구 첫 키스를 했다"며 "공원 앞 벤치에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다가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제훈은 또 "그 친구를 정말 많이 좋아하고 그 상대와 사귀면서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연락이 닿질 않는다"며, 전 여자친구에게 "안녕? 잘 지내니?"라는 영상 편지를 띄워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제훈은 내달 25일 입대, 서울 경찰 홍보단(구 호루라기 연극단)에서 21개월간 의무경찰로 현역 복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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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