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UBS는 애플 '아이폰5'의 공급 차질이 우려된다며 회계연도 1분기의 판매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27일(현지시간) UBS는 "'아이폰5'의 공급 문제가 단기적으로 출하량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이러한 문제는 대부분 단기적 이슈로 나타나지만 일부 판매 손실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에 1분기 '아이폰5'의 출하량은 3800만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해 이전 전망치인 4400만대보다 크게 내려잡았다.
이익 추정치도 531억 달러에서 493억 달러로 하향 조정했으며 주당순이익(EPS)도 종전 15.03달러보다 낮아진 13.65달러로 예상했다.
또 2분기 4400만대, 3분기와 4분기에는 3800만대의 판매를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UBS는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변경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UBS는 "지도상의 작은 결함과 단기적 공급 차질이 장기적인 부분에 큰 변화를 주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애플은 이날 오전 11시 40분 현재 전일보다 1.16% 오른 주당 672.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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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