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8월 민간부문 대출은 보합 예상을 뒤엎고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총통화 공급은 늘었다. 다만 총통화 공급 증가는 전문가들의 예상 수준을 하회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8월 민간부문 대출이 전년보다 0.6% 감소하며 직전월의 0.4% 감소(0.1% 증가에서 하향조정)에 비해 감소세가 가속화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역시 보합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 또한 뒤엎는 결과이다.
같은 기간 유로존의 총통화(M3)는 전년 동월보다 2.9% 증가하며 전망치 3.2% 증가를 하회했다.
전월에는 3.6% 증가(3.8% 증가에서 하향조정)한 바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