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10월 중 재정부가 국고채 5조6940억원을 발행한다. 이 중 30년물은 인수단 방식으로 발행되며 나머지는 경쟁입찰을 거친다.
또한, 1조5000억원 규모의 국고채 조기상환이 실시되고 5000억원 규모의 국고채가 교환된다.
27일 기획재정부 국고국(국장 신형철)은 10월중 5조6940억원 수준의 국고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전월보다 1940억원 늘어난 규모다.
기간물로는 3년물이 1조3500억원, 5년물이 1조7500억원, 10년물이 1조5000억원이다. 그리고 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7000억원, 394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모두 통합발행이다.
입찰은 3년물과 5년물이 각각 오는 10월 2일과 8일, 10년물과 20년물이 각각 10월 15일, 22일에 실시된다.
국고채 30년물은 8월에 선정된 인수단에 의해 10월 중 3940억원(9월 4060억원)의 매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경쟁입찰 방식은 11월부터 시행된다.
비경쟁인수의 경우,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하면 1조600억원(경쟁입찰 발행예정금액의 20%) 한도 내에서 최고낙찰금리로 우선 배정한다.
또한 각 국고채전문딜러(PD)별로 낙찰금액의 10%(우수 PD 25%, 차상위 PD 15%)를 낙찰 이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조기상환과 교환은 각각 1조5000억원, 5000억원 규모로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PD 금융지원도 10월 중 약 1조원 범위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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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