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3주째 매수세를 이어갔다.
27일 일본 재무성은 주간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주(9월 16일~9월 22일)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590억 엔을 순매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주 598억 엔을 순매수 한 데 이어 3주 연속 순매수 흐름이다.
한편 일본 중장기 채권의 경우 외국인들은 6511억 엔 순매도하며 5주 만에 매도세로 돌아섰다. 또한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는 4858억 엔을 순매수 해 2주만에 다시 매수세로 전환됐다.
이로써 지난주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는 1063억 엔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668억 엔을 순매도하며 11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617억 엔을, 해외 머니마켓펀드에서 188억 엔을 각각 순매도했다.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서는 1474억 엔이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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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