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스페인 라호이 총리는 스페인이 재정 및 구조개혁을 이행할 것이며 이를 위해 각계 각층의 희생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라호이총리는 뉴욕의 아메리카스 소사이어티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할 일을 알고 있고 이에 우리는 그 일을 하고 있다"면서 "동시에 우리는 그 일을 하는 데 많은 희생이 따른다는 것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재정긴축과 구조개혁을 통해 스페인은 물론 재정위기에 시달려온 유로존의 경쟁력도 높아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라호이 총리는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스페인의 자금 조달 비용이 오랜 기간 너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구제금융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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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