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극동건설이 만기도래한 어음 150억원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신한은행 여신심사 담당 주인종 부행장은 "오후 4시까지 어음을 막지 못하면 최종 부도처리할 것"이라며 "특별한 것이 없으면 부도가 확정된다"고 밝혔다.
극동건설은 지난 25일 만기 도래한 어음 150억원을 결제하지 못해 이날 1차 부도를 냈다. 최종 부도 처리를 놓고 웅진홀딩스가 주채권은행인 신한은행과 협의 중이다.
주 부행장은 "웅진홀딩스가 오후 4시까지 입금을 할 거냐 말거냐의 문제였는데 답을 기다리고 있었던 상황"이라며 "아직까지 입금이 안됐기 때문에 최종 부도처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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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