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추석을 맞이해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이웃사랑도 외환은행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전행적으로 'KEB 2012 추석 사랑나눔 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05년 외환은행에서 국내 은행권 최초로 설립한 자선공익재단인 외환은행나눔재단을 통해 2007년부터 매년 설날과 추석 두 차례씩 실시해 오는 전행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년 100여 개 이상의 본점 부서와 영업점이 참여해 주변의 사회복지시설이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을 방문하고 생필품 전달 및 자원 봉사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이 활동을 통해 지난 2009년부터 집행 예산의 절반을 재래시장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함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계층에 대한 지원 외 정부의 서민경제살리기 운동에 동참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으며, 본점 각부서와 영업점에서는 자체 모금활동도 실시해 명절 이웃사랑 실천의 정신을 높이고 있다.
특히총 145개 부서와 영업점의 직원들이 161개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등을 방문∙지원할 계획이며, 윤용로 외환은행나눔재단 이사장 겸 외환은행장은 25일 오후 영업부 직원들과 함께 남산에 소재한 무의탁 영·유아, 아동, 청소년 보호시설인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을 방문해 원생들의 추석 빔 구입 및 학자금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고 원생들을 격려한 후 함께 송편을 빗는 시간을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외환은행 임직원 및 가족으로 구성된 'KEB 사랑나누미'는 25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12 제3회 행복나눔인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시상식은 나눔을 실천해 사회적 귀감이 되는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시상 함으로써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매 분기별로 중점 주제를 정하여 시상을 실시해온 행사이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은 “자원봉사활동은 물질을 통한 사회공헌과 함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매우 아름다운 일”이라며 “이웃사랑 실천의 정신을 기업문화로 정착∙승화시키기 위해 설날과 추석 등 전행적인 이웃사랑을 위한 특별활동 뿐만아니라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의 실시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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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