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원자력발전소에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내고 신재생에너지와 스마트그리드 정책을 비중있게 다룰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련 기업들이 급등하고 있다.
또 지식경제부가 1800만 가구(총 1조4000억원)에 지능형 전력망을 위한 내부 사업 입찰을 공고하면서 관련 종목들이 더 부각되는 모습이다.
26일 오전 11시 25분 현재 피에스텍, 누리텔레콤은 각각 전일 대비 705원(14.86%), 860원(14.98%) 오른 5450원, 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옴니시스템은 9.55% 오른 1970원을 기록중이다.
다만 투자자들의 매수세는 일부 기업들에만 집중되고 있어 일부 스마트그리드 관련주의 주가는 소폭 하락세다.
뉴인텍, 효성, LS산전은 같은 시각 각각 1.47%, 2.40%, 1.02% 하락중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