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6일 국채선물 시장이 대외금리 하락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형민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미국 주택지표와 소비자기대지수가 호조를 보였으나 스페인 우려가 부각되면서 미국채 금리는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주택지표와 소비자 기대심리의 회복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유로존 위기가 부각되면서 대외 금리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우리 채권금리도 소폭의 강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애널리스트는 "국고채 3년물이 다시 2.7%대 진입을 앞두고 있어 레벨 부담이 되는 상황이지만 국내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에서 대외금리 하락 영향을 받을 전망"이라며 "3년 만기 국채선물이 106.13~106.26의 레인지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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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