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선물은 26일 국채선물 시장이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동진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밤새 미국 주택지표와 소비자 신뢰지수가 호조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QE3가 실물경제 회복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견해가 확산되며 미 10년 국채금리는 1.6% 후반으로 하락 마감했다"며 "스페인 국채금리 역시 입찰 부진으로 상승 마감하는 등 글로벌 안전자산선호 성향이 일제히 강화된 가운데, 오늘 우리 국채선물은 강보합 등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기술적으로는 3년 만기 국채선물의 106.30 돌파 여부에 주목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전일 국채선물이 20일 이평선인 106.15의 상승돌파에 성공한 것은 추가 상승여력의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며 "이날 국채선물은 106.30선의 테스트가 기대되는 가운데, 가격 하락시 저가매수 유입에 따른 106.15의 지지를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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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