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손연재가 세계적인 리듬체조 선수 카나예바와 '사우나 친구'임을 털어놨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서 손연재는 혹독한 사우나 다이어트 비법과 이 덕분에 카나예바와 우정을 쌓을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 날 손연재는 "러시아에서 훈련할 때 매일 100g 단위로 체중을 관리했다"고 밝히며 "아침 저녁으로 모든 선수들이 체중을 잰 후 체육관에 붙여놨는데 코치가 '여기 먹으러 왔느냐'며 혼을 냈다"고 털어놨다.
이 때문에 시작한 사우나 다이어트로 세계랭킹 1위의 러시아 에브게니아 카나예바와 친해 질 수 있었다고.
손연재는 "운동을 한 후 물 500ml를 마시고 저녁 시간까지 체중을 빼야하기 때문에 사우나를 했다. 사우나에서 카나예바 선수와도 친해졌다"며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러시아 에브게니아 카나예바와의 사우나 우정을 공개했다.
한편 손연재는 2012 런던올림픽에서 동양인 최초로 결선에 진출한 리듬체조 선수로, 다음달 6일과 7일 일산 킨텍스에서 세계 최정상급 리듬체조 선수들을 초청해 리듬체조 갈라쇼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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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