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대국민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가 몸살을 앓고 있다.
다름아닌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의 생명인 TOP10 진출자 스포일러가 온라인상에 확산되고 있는 것.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슈스케4 Top10 진출자' 게시물은 CJ E&M의 직원이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탑10'의 명단을 공개한 것이다.
출연자의 이름 뿐만 아니라 그들이 부를 노래 제목까지 적시하며 자신의 명함까지 함께 올려 게시물의 신빙성을 더했다.
이에 대해 '슈퍼스타K4' 측은 2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루머는 루머 일 뿐! 그리고 인기의 증거!!! 보시면 아세요.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TOP10의 진실은 본방사수를 하시면~!!! (이것도 매년 격는 슈스케의 숙명! 하지만 관심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히며 인터넷 상에 돌고 있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한 상태지만 프로그램의 인기를 증명하는 듯 스포일러 내용은 네티즌 사이에서 여전히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미 관련 게시물을 기정 사실로 받아들인 몇몇 네티즌들은 "괜히 스포일러 봤나. 뭔가 방송 볼때 긴장감 잃어버리겠다" "목록보니 마음에 든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 거의 나와있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슈스케4'의 시청자 게시판 등에는 "제작진이 아니라고 했으니 끝까지 믿고 보련다" "스포 뜬거 아니라고 해명했으니 탑10 다른결과 기대합니다. 만약 같은 결과라면...비난의 화살을 다발로 맞으실 준비 하셔야할 듯"이라며 일말의 희망을 거는 네티즌들도 눈에 띈다.
이 밖에도 각종 커뮤니티 게시한과 SNS를 통해 "반전 좋아하는 슈퍼스타K가 일부러 가짜 스포일러를 공개해 실제 방송에선 다른 내용으로 진행되는 걸 노리는 것일 수도 있다" "100% 저 명단은 가짜. 출연자 XXX 지금 슈스케 탈락하고 멀쩡히 학교 잘 다니고 있어요"라며 '슈스케4'와 관련된 루머들이 진위여부 확인과 상관없이 대거 양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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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