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호주 시민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표시했다. 그는 호주정부의 광섬유 케이블을 이용한 광대역 통신망 구축 계획을 호주 시민이 되고 싶은 이유 중 하나로 꼽았다.
워즈니악은 지난 24일 호주 파이낸셜 리뷰와의 인터뷰에서 광섬유 네트워크 계획을 지지한다고 밝히며, 이 프로젝트와 관련해 스티븐 콘로이 통신부 장관과 논의를 진행했었다고 말했다.
워즈니악은 "(광대역 통신망 구축을)매우 지지한다"며 "이 것이 내가 호주시민이 되고 싶은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워즈니악은 일전에도 브리스번 지역 라디오 방송에서 "호주 시민이 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호주 시민이 돼도 미국 시민권을 유지할 수 있더라"며 "나 자신을 호주인이라 부르고 호주인처럼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그는 역사를 공부하는 등 진짜 국민이 되도록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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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